가평군 내 가장 규모가 큰 고찰로
신라 23대 법흥왕때 인도에서 온 스님을 위해 창건한 곳입니다.
백년동안 폐허로 버려지다 희종 때 그곳에 절을 중건하고
현등사의 이름이 붙어 중수, 개축으로 현재까지 유지되는 곳입니다.
자연생태와 문화예술이 조화를 이룬 관광지로
메타세쿼이아길, 은행나무길, 잣나무길, 갈대숲길 등의 산책로와
그림책놀이터, 공예원, 유니세프라운지, 노래박물관등의
아이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도 많이 위치해 있습니다.
"꽃과 별, 그리고 어린왕자" 컨셉의
청소년수련시설을 겸한 프랑스 마을로 고성리 일대에 위치합니다.
프랑스풍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람객들의 숙박, 프랑스 의식주 문화체험이 가능합니다.
국토교통부의 한강 살리기 사업으로
수변 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따라 조깅과 라이딩이 가능하며
자연과 소통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자 하는 휴식공간입니다.
축령산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하여
한국의 미를 담은 원예수목원 입니다.
여러 특색 있는 정원과 잣나무숲에서 삼림욕이 가능해
도시민들에게 편안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라처럼 생긴 언덕'이 바라보고 있는 섬이라 하여
자라섬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4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캠핑으로 유명하며 레저 및 생태공원 시설과
자라섬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입니다.
경기도 동북 산간 지역에 위치하며
남쪽에 분한강이 동서로 흐르는 산입니다.
더리조트멍와 가까이 위치해있어
가벼운 산책로로 즐기기 좋습니다.
청정지역 가평의 자연과 함께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퍼블릭 골프장이며,
골프와 절경을 동시에 즐기 실 수 있습니다.